하토노모리하치만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도쿄 올빼미 _ 둘째날 (1) 7월 11일 日 _ 여행 세째날 10:00 장마철에 여행 온 주제에 많은 걸 바라면 안되지만... 어제와 다르게 잔뜩 흐린 하늘... 그래도 호텔에 짐을 맡기고 나와서 (어젯밤에 안주로 잘 먹은 모스버거..ㅋ) 문 닫았음 어떻하나...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찾아간 아사쿠사 실크푸딩 여행정보에는 11시 오픈이라고 되어 있엇는데 10시에 오픈했다.. 헤헤헤... 생각보다 작은 가계인데 안에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푸딩이 가득.... (연예인 다녀간 사진도 많고.. 필스님 덕분으로 정말로 한국어도.. ^^) 나는 신제품인 500엔짜리 프리미엄 실크를 선택. 유리병보다 흰색 도자기병이 더 이뻐서 가져오고 싶었으나 짐을 늘릴 수는 없는 일이고.. 그야말로 부드럽게 녹는 맛이 일품이던.... 이제 아라시 홍백 이후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