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미술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카야마 여행 3] 2012.02.29 ~ 2012.03.03 10:00 료칸을 나오니 바로 밤에 봤던 쿠라시키 미관지구가 펼쳐졌.. 료칸 위치 한번 진짜 좋았구나... 중심 강변이 바로 펼쳐지고 맞은 편이 관광 안내소. 이곳이 료칸 츠루가타의 외관. 결혼 예식도 하는지 광고용 플랭카드도 걸려있네 맞은편 관광 안내소로 건너와보니 히나마츠리(3월 3일) 장식의 일환인지 입구에 버드나뭇가지 같은 장식이 대롱대롱 안내소에서 관광지도 같은 걸 보다 나왔더니 앞에 놓여있던 안내판. 봄맞이 경관조명 행사같은 것이 진행 중이었.. 본격적인 행사는 3월 중순으로 넘어가야하지만 그래도 밤에 강변 주변에서 조명 밝힌 경치를 볼 수 있었던 건 이 행사 때문인 듯. 다행히 쿠라시키에서는 하루를 더 머무니까 오늘 저녁에 야경은 제대로 즐길 수 있겠지.. 헤헤... 강 건너편에 보이는 료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