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도쿄 올빼미 _ 둘째날 (6) 7월 11일 日 _ 여행 세째날 시부야에 내려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도큐핸즈. 지난 여행 때 사온 푸링을 엄마가 바로 깨버리신 바람에 이번 여름엔 기필코 푸링을 사겠다는 결심으로 달려갔.. 올해도 어김없이 여름 코너가 자리잡고 저 돼지 모양 향피우는 것과 푸링이 판매되고 있었으나... 어째 너무 시즌에 사러가다보니 걸려 있는 것도 저게 전부이고... 대부분이 품절... 에고.. 그리고는 오레노 함바그를 찾아볼까 하던 차에 미리내님이 전 여행에 맛집으로 찾았다가 못간 곳이라면 도큐 핸즈 맞은 편의 골드러쉬 햄버거를 소개. 건물 앞에 붙어 있는 캐릭도 다 아는 게닌이고.. 게다가 업계 용어라는 마이우~ 20:00 아니나 다를까 입구에 다녀간 연예인 사진 엄청 붙어 있는데 특히나 눈에 띄는 것이 스맘 앨범 ".. 더보기 이전 1 다음